[헤럴드POP=강진희기자]오대환이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히며 진땀을 뺐다.
8일 방송된 MBC every1 ‘시골경찰2’에서는 순찰을 도는 고경사와 오대환, 이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골 경찰들은 아침부터 밝은 모습으로 출근해 모두들 기분 좋게 만들었다. 마침 고경사가 가져온 제기를 본 오대환은 신현준에게 “못 차지 않냐”며 도발했고, 신현준은 자존심에 “점심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아침 회의를 하며 이정진은 “어르신들 영정 사진을 찍어드리고 싶다”며 봉사의 뜻을 밝혀 놀라게 만들었다. 회의가 끝나고 순찰조는 문수역으로 향했다. 오대환은 “아버지가 철도기관사여서 기차 맨 앞에서 타봤다”고 밝혔다. 다음 순찰로 세 사람은 농작물 절도 예방을 위해 메모지를 적어뒀던 집을 찾았다. 어르신은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혀달라고 부탁했고 모두 겁을 먹은 상황에서 오대환이 용기있게 나섰지만 송아지를 잡기란 쉽지가 않았다. 결국 어르신까지 함께 3인 1조로 송아지 옷을 입히는데 성공했다.
한편 MBC every1 ‘시골경찰2’는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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