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2 캡처
시골경찰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오대환이 경찰청장을 만나 특진을 꿈꿨다.

8일 방송된 MBC every1 ‘시골경찰2’에서는 경찰청장을 만나는 시골경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골 경찰들은 아침부터 밝은 모습으로 출근해 모두들 기분 좋게 만들었다. 마침 고경사가 가져온 제기를 본 오대환은 신현준에게 “못 차지 않냐”며 도발했고, 신현준은 자존심에 “점심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아침 회의를 하며 이정진은 “어르신들 영정 사진을 찍어드리고 싶다”며 봉사의 뜻을 밝혀 놀라게 만들었다. 회의가 끝나고 순찰조는 문수역으로 향했다. 오대환은 “아버지가 철도기관사여서 기차 맨 앞에서 타봤다”고 밝혔다. 다음 순찰로 세 사람은 농작물 절도 예방을 위해 메모지를 적어뒀던 집을 찾았다. 어르신은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혀달라고 부탁했고 모두 겁을 먹은 상황에서 오대환이 용기있게 나섰지만 송아지를 잡기란 쉽지가 않았다. 결국 어르신까지 함께 3인 1조로 송아지 옷을 입히는데 성공했다.

센터장이 준비한 점심 도시락에 오대환은 “내일은 도시락은 우리가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한복집에서 서른다섯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실을 말했고 오대환은 의심했다. 식사를 마치고 정리를 하기 위해 모두 제기차기 승부를 벌였고 신현준은 헛발질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센터장이 자리를 비운사이 낯선 이들이 센터를 방문했다. 그들은 부재중인 센터장을 찾았고 마침 돌아온 센터장은 청장님이라 부르며 경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청장의 등장에 시골경찰들은 긴장했고 경찰청장은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짧은 담소를 나누고 경찰청장이 가자 오대환은 “특진하게 생겼다”며 “나는 이제 경장이다”라고 말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경찰청장의 신분을 알곤 칼같이 막아섰던 신현준은 놀랐고 오대환은 "한등급 내려가서 나는 경장이고 형은 의경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every1 ‘시골경찰2’는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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