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막돼먹은 영애씨'에서 김현숙이 고사 현장에서 연속해서 방귀 뀌는 장면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tvN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회에서 이영애(김현숙 분)가 회사 사람들과 고사를 지내는 현장에 있게 됐다.
돼지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내는 중 한 명씩 돌아가며 돈을 내는데 라미란(라미란 분)이 5000원을 냈고 이에 이승준은 "상속녀가 5000원이냐"며 타박을 한다.
이어 이영애도 돈을 내기 위해 고사 상 앞으로 나가고, 그러던 와중 크게 방귀를 뀌게 된다.
이에 이승준이 오해받지만, 다시 돌아가는 동안에도 이영애가 연속해서 방귀를 뀌는 바람에 이승준에게 돌아갔던 화살이 다시 이영애에게 돌아간다.
이승준은 깐족거리며 "옛다 방귀나 먹어라, 이거예요?"라고 웃었고 회사 사람들은 모두 "방귀처럼 뿡, 뿡 우리 회사 대박 터지라고 그러신 거죠?"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짜증이 나고 창피한 이영애가 "임신 중 방귀 많이 나오는 거 몰라요?"하고 뒤돌아 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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