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뭉뜬 멤버들이 시작부터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프리카 여행을 했다.
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추성훈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김용만 외 3인은 추성훈의 등장에 놀랐다. 안정환을 제외한 모두와 초면인 추성훈에 나이 서열을 정리했고 안정환은 “추성훈이 형이랑 친구는 안 때리는데 동생은 때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이번 여행 끝날 때 까지 말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총 28시간의 여행 끝에 멤버들은 아프리카 짐바브웨에 도착해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전통 춤사위를 보고 즐거워했다. 버스에 올라타고 패키지 팀원들과 소개를 마친 패키저들은 첫 일정으로 빅토리아 폭포로 향했다. 추성훈은 “친구들이 위험하니까 조심하라고 하던데 뭘 조심해야하냐”고 물었고 가이드는 걱정할 게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추성훈도 무서운 게 있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사자도 무섭고 바퀴벌레도 무섭다”고 말했다.
폭포를 본 패키저들은 웅장한 광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폭포 끝에서 수영을 즐기는 데빌스 풀을 본 뭉뜬 멤버들은 “우리도 예약이 되어있냐”고 물었고 가이드는 “내일 할 거다”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이어 협곡 벼랑 끝 전망대인 데인저 포인트에서 멤버들은 포토타임을 가졌고 겁이 없는 김용만도 “무섭다”며 떠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헬기 이동을 하며 넓게 펼쳐진 초원에서 야생동물 찾기를 했고 지쳐갈 때 쯤 정형돈은 기린을 발견하곤 “생기린 봤다”며 흥분했다. 멤버들은 코끼리에 이어 자신들이 봤던 빅토리아 폭포를 내려다보며 감탄했다. 헬기투어를 마치고 멤버들은 코끼리를 발견하고도 반응이 덤덤한 추성훈에 신기해했고 김성주는 “추성훈이 시차가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경기하듯이 15분 지나면 힘을 못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하며 정형돈은 추성훈에게 결혼 기간을 물었고 추성훈은 정확한 결혼 연도를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정형돈은 “딸들이 유치원에 다녀오더니 결혼을 하겠다고 해서 겨우 네 살인데 서운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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