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솔직 입담을 과시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연출 박창훈)에서는 서지석, 김지민, 최제우, 김일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민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비즈니스 러브라인을 보이고 있는 전현무에 “그 오빠도 그런 걸 버려야 돼요. 다 여자들이랑 엮이는 것만 하니까”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 역시 “본인에게 화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대상 못 받은 것 때문에 그러는 것 같은데”라고 역으로 김구라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자신은 SBS에서도 자신이 대상을 받을까 걱정했다며 “나 받으면 안 되는데”라며 손발을 떨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자신이 탔다면 욕을 먹었을 거라는 것. ‘미우새’ 어머님들이 호명되셔서 누구보다 기뻐했던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차태현은 최제우에 “제우씨 여태껏 가만히 있다가 왜 유독 올해 2018년도에 야망이 폭발한 거냐”라고 물었고, 최제우는 “제가 6월에 작년부터 공부하던 게 끝났어요 명리학. 올해 방송을 나올 줄 알고 있었죠. 그래서 준비를 했었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제우는 게스트 3명에 관한 사주풀이와 2018년 운세를 알려주기도 했다.
김지민은 최근 화제인 기안84와 박나래에 대해 “나중에 자료화면으로 많이 쓰일텐데”라고 시상식 이마키스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윤종신은 “양세찬 씨 제보에 의하면 김지민은 흘리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사소한 것에 양세형, 양세찬이 오해한 것이라 해명했다. 예를 들면 케이크 한 조각을 잘라서 주는 등의 평범한 행동이었다는 것. 이어 김지민은 성대모사, 개인기 등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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