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구라가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반려견의 밀당에 버럭하는 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유재환의 반려견 명수와 산책을 가기 위해 산책용 하네스를 씌우려고 했다. 그러나 답답한 게 싫었던 명수는 이리저리 도망을 다니기 시작했고, 김구라는 울컥하며 “에이 몰라 안해”라고 하네스를 집어던져 버렸다.

유재환은 이 모습에 당황하며 “아니, 선배님 자리에서 좀 일어나세요”라고 김구라를 가까스로 달랬다. 결국 하네스 입히기 재도전에 나선 김구라는 명수의 뒤를 쫓아 간신히 산책에 나설 수 있었다.

힘들기만 할 거라고 생각했던 명수와의 산책은 생각보다 유쾌하게 흘러갔다. 말을 잘 드는 명수의 모습에 김구라는 “역시 뭔가 좀 다르구나”라고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