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명세빈이 음식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10일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음식을 사랑하는 여배우 명세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명세빈은 이날 이현우와 13년 전 함께한 작품을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명세빈은 이현우와 함께한 작품이 기억난다며 “되게 재밌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변한 게 하나도 없다”라며 “그런데 살이 좀 찍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이에 ‘수요미식회’에 3년 출연을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푸념했고, 명세빈은 “제가 이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점점 살이 오르시더라”고 동조했다. 드라마 외에 예능 출연이 많지 않은 명세빈은 이날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다른 프로그램은 웃겨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데 이번에는 먹을 거에 대해서 집중해서 이야기하니까 부담이 덜 됐다”고 털어놨다.

평소에도 먹을 걸 좋아한다는 명세빈은 “어릴 때 홍어를 먹었는데,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향이 세고 먹을 만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홍신애는 “조기교육이였네요”라고 말했고 명세빈은 “네”라고 명쾌하게 답하며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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