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종신이 2018년 최제우의 인기를 예상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연출 박창훈)에서는 서지석, 김지민, 최제우, 김일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명리학을 공부했다는 최제우는 서지석, 김지민, 김일중의 사주풀이와 2018년 운세를 점쳐 눈길을 끌었다. 우선 김일중에 대해서는 “말로 먹고 살아야 될 팔자에요 이 분은 자유로운 영혼이라 간섭 받는 걸 싫어하세요. 이 분의 눈에는 뭔가 사회의 잘못된 것들이 잘 보여요 그래서 불만이 많아져요. 이분 같은 성격이 사회에 자신과 비슷한 사람에게 치인다고 생각해요. 한 가지를 오래 하는 분은 아니에요. 실증도 잘 내고. 올해는 조금 경쟁자가 심해져서 이겨내셔야 할 것 같아요. 강력한 경쟁자가 오세요”라고 말했다.
김지민에 대해서는 “지민 씨는 일단 착하세요. 머리 굴릴 줄을 모르세요. 있는 그대로 생각 없이 하는 거. 예의가 엄청 바르세요 그래서 예의 없는 사람을 엄청 싫어하세요. 올해 사회적으로는 아주 탄탄한 생활을 하고 금전적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서지석에 대해서는 “타고난 운동선수 팔자에요 굉장한 승부욕을 가지고 계세요. 이분한테 어떤 뭔가 배우게 해야겠다 그러면 “네가 그걸 할 수 있을까?”하면 해요. 올해 좋으세요. 경쟁자를 제칠 수 있어요”라고 전했고, 세 게스트 모두 본인과 일치하는 내용이 많아 놀라워했다.
서지석은 이름이 같은 배우 김지석에 대해 “진짜 김지석은 꼭 제치고 싶어요”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윤종신은 이 녹화분이 방송되면 누구보다 2018년에 잘 될 것 같은 사람은 세 명이 아닌 최제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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