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이예나 인스타그램
사진=본사 DB/이예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장기용과 이예나 측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2일 한 매체는 배우 장기용과 이예나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해외를 여행하는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으며 당당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또한 두 사람은 특히 지난해 1월 태국으로 함께 여행을 간 사진을 자신들의 SNS에 게재하는 등 몰래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이에 장기용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확인 결과, 이미 헤어진 상태입니다. 지금은 배우가 촬영 중인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예나 측 역시 "이예나 씨와 장기용 씨는 이미 헤어진 사이이며 지금은 서로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응원하는 사이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양측 모두 연애를 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것이라고 소식을 알린 것. 뒤늦게 터진 열애설이 씁쓸함을 자아낸다.

한편 모델에서 배우로 데뷔한 장기용은 최근 KBS2 금토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에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차기작으로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이예나는 2004년 MBC 드라마 '단팥빵'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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