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정민을 상대로 전 남자친구인 커피전문점 커피스미스 대표 S씨가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3차 공판이 3월로 연기됐다.
오는 12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김정민과 S씨의 손해배상청구소송 3차 변론 기일이 오는 3월 23일로 연기됐다.
지난해 10월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1민사부는 종합적인 판결을 위한 시간적 여유를 위해 다음 변론기일을 오는 12일로 잡았다. 당시 재판부는 S씨가 형사 재판 중이고, 김정민 역시 형사 수사 중인 사실이 있으니 나중에 결과가 나온 뒤 판결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S씨 측의 요청으로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3차 변론 기일은 3월로 연기됐다.
현재 김정민과 S씨는 법정공방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경 친한 방송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그해 7월부터 2014년 12월 말까지 결혼을 전제로 교제했다. 하지만 결별을 놓고 손해배상, 공갈미수 등 소송을 진행 중이다. 현재 두 사건은 별개로 진행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