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내조의 여왕다운 세심하고 따뜻한 면모로 남편 인교진을 응원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이하 ‘저글러스’)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조상무 전무 역을 맡은 인교진이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인교진의 아내 소이현이 ‘저글러스’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소이현은 지난 11일 혹한의 추위 속에도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 남편 인교진과 ‘저글러스’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준비해 촬영장을 찾았다. 최강의 한파를 기록했던 만큼 소이현의 따뜻한 커피 선물이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는 든든한 응원이 됐을 터.
“추위와 피로도 조전무 커피라면 다 카뜨! 카뜨! ‘저글러스’ 배우, 스태프 여러분! 파이팅 하세요! -조전무 인교진의 평생 비서 소이현 드림-”이라고 적힌 현수막 문구에서도 남편 인교진과 ‘저글러스’ 팀을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저글러스’에서 인교진이 맡은 조상무 전무 일명 ‘조전무’ 캐릭터의 대사를 녹여낸 재치 넘치는 메시지를 전한 것. 특히 ‘조카터’ 조전무의 유행어이기도 한 ‘카뜨! 카뜨!’는 자동음성지원이 되는 듯,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딸 하은이와 함께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로 가족애를 자랑했다. 평소 SN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던 인교진-소이현의 화목하고 유쾌한 모습은 ‘저글러스’ 촬영장에서도 계속됐다. 사진에서도 부부의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한다. 소이현의 방문과 커피차 응원에 힘입은 인교진은 행복하게 촬영을 했다는 후문.
한편 종영까지 단 4회만을 앞둔 ‘저글러스’는 인교진의 활약으로 최다니엘과 백진희 애정 전선에 긴장감을 드높인 가운데, 오는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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