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현준이 한국 드라마 제작 시스템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심야식당’에서는 드라마 제작 환경의 명과 암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한 주에 2회나 방송하는 게 없어요”라면서 우리나라 드라마의 제작 현실을 지적했고, 미국 드라마의 45분, 한국 드라마의 70분을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는 느슨하게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신현준은 현장 시스템에 대해 마치 생방송인 ‘연예가중계’ 진행과 비슷한 상황이 드라마 현장에서 벌어진다며 “시스템은 똑같은데 설명은 못하잖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출연진들은 “지금의 드라마 시스템은 다 외주형식이잖아요. 방송 편성이 되는 순간 요이땅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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