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오지의 마법사'에서 김수로의 댄스 실력이 시칠리아를 흔들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김수로, 오세득, 한채영, 김진우로 이뤄진 김수로팀이 시칠리아 쿠스쿠스 축제에서 쿠스쿠스 메뉴를 만들어 판매하게 된다.
윤정수, 에릭남, 김태원, 최민용으로 이뤄진 윤정수팀은 이들이 있는 축제 현장으로 찾아오기 위해 즉석 문답, 히치하이킹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오세득 셰프만의 레시피로 만든 한국식 매운 쪽갈비 쿠스쿠스 메뉴를 팔게 된 김수로팀은 한 시간이 지나도록 판매 소식이 없는 것에 초조해하기 시작한다.
이에 마케팅 부장을 자처하고 나선 김수로는 자신이 먼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열정적인 판매왕의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수로는 자신이 가진 흥을 더욱 끌어올리기에 이른다. 2006년 장안의 화제였던 '꼭짓점댄스'를 YMCA 음악에 맞춰 추기 시작하며 그야말로 댄스왕의 경지를 뽐낸다.
이어 더욱 놀랄 광경이 펼쳐진다. 시칠리아 축제에 온 사람들이 김수로의 댄스를 따라하며 하나되는 모습을 보인 것. 신기한 광경에 제작진은 계속해서 시칠리아 사람들이 꼭짓점 댄스를 따라 추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수로는 지치지 않는 모습으로 춤을 추고 요리 홍보를 하면서 팀의 에너지를 한껏 끌어올려주었다.
어두워졌을 때 즈음, 윤정수 일행이 도착하며 판매를 종료한 김수로팀은 축제의 마지막 밤을 함께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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