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종민과 김생민이 대세와 대상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일럿 '스타강제리뷰쇼-박스라이프'에서는 김종민과 김생민이 남성 그루밍 3종 세트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 그루밍 세트를 본 김생민은 설명서를 뚫어져라 파고 들었고 김종민은 이것저것을 만져 보며 당황스러워하며 서로 정반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생민은 "궁금증이 많다. 일단 또박또박 읽고 또 읽는다“라며 설명서를 탐독하는 스타일임을 전했다. 반면 김종민은 ”설명서를 보는 게 가장 어렵다“며 온몸으로 체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주름제거 마사지 기계에 대해 김생민은 “얼마야?”라고 물었다. 고가의 가격인 37만원임을 알게된 김생민은 “너무 고가이기 때문에 이걸 돈 주고 사면 스튜핏인데.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라며 김종민에게 어머니로부터 배운 마사지 방법으로 마사지를 해 주었고 김종민은 “기분나쁜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고통을 호소하며 코털 왁싱기를 통해 콧털을 뽑기도 했다. 이를 체험한 김종민은 “코가 뻥 뚫려요. 너무 시원해요. 숨이 더 잘 쉬어지는 느낌이에요”라며 만족스러워했고 김생민은 콧털의 역할을 설명하며 내일까지 고민해 보고 결정하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팔자주름 제거기까지 체험한 두 사람은 대세와 대상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뒤늦게 빛을 본 김생민은 “돌아보니까 20년이 넘은 거야”라며 “버티면 되는 건가. 하루하루 꾸준히 하면 되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그간의 노력을 전했다. 이에 김종민 또한 “늦게까지 버티다 버티다 운 좋게 받은 거잖아”라며 대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고 김생민에게 “형, 늦은 만큼 오래 갈거다”라고 덕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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