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오지의 마법사'에서 윤정수가 시칠리아의 한 도시에서 시장과 만나 인사를 나누게 됐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 김태원, 윤정수, 에릭남, 최민용 네 사람은 시칠리아에서의 갈 길이 먼 여행을 떠나게 됐다.
가야 할 장소를 찾아야 하는 이들은 계속해서 외지인들에게 길을 물어보지만 제대로 길을 찾지 못하고 막막해하기만 한다.
그러던 찰나, 백발의 누군가가 손을 내밀고 그는 알고보니 이들이 여행 중이던 시칠리아 도시의 시장이었다.
친근하게 손을 내밀며 인사하는 시장에게 윤정수는 "나는 한국인이다"며 악수를 했고, 일행 모두가 돌아가며 한번씩 악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시장의 사무실에 가 사진을 찍으러 가는 등 뜻밖의 친목을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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