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의 영어사춘기'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애장품 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 '나의 영어사춘기'에서는 이전보다 훨씬 늘어난 영어실력을 갖게 된 '영춘기' 멤버들이 애장품 파티를 여는 시간을 가졌다.
빨간 컬러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멤버들은 각각의 개성에 맞는 옷차림을 뽐내며 등장했고 한현민의 워킹과 큰 키가 특히 빛나기도 했다.
효연은 아이돌 다운 화려함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발산했고 이에 멤버들은 크게 환호했다.
멤버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하버드 출신의 아나운서 신아영이 이번 애장품 파티의 MC로 등장했다. 빼어난 영어 실력을 선보이는 신아영 아나운서에게 멤버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이어 하나 둘씩 멤버들의 외국인 친구들이 등장했다.
먼저 1회에서 큰 도움을 줬던 데이비드와 존 가족이 등장했고, 강사 이시원과 에이미, 휘성의 친구들 워렌과 그렉도 출연에 나섰다. 그리고 지상렬의 절친인 김상혁과 신원호도 출연했다.
정시아가 초대한 마술사 최현우는 오프닝 쇼를 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화려하게 시작된 파티로 경매가 시작됐고 멤버들 모두 각자의 소중한 추억이나 특별함이 담긴 애장품들을 내놓았다.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물건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한현민 맞춤 제작 롱패딩과 지상렬의 더덕주였다.
각각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되며 이번 애장품 경매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예능적 재미와 멤버들의 향상된 영어 실력을 모두 볼 수 있는 애장품 파티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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