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헨리가 '나 혼자 산다' 최초 묵언 인터뷰로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사랑니 치료를 받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차 공약을 했던 이시언은 얼굴에 점을 찍고 본명 이보연으로 등장했다. 이에 박나래는 “부족하다”며 수염을 그려주었다. 기안84는 매직을 들고 나섰다가 이시언의 눈을 찌르는 행동을 해 스튜디오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고 이시언은 “앞으로 입조심하고 바른말 고운말만 하겠다”고 대국민 사과를 남겼다.
먼저 헨리의 하루가 그려졌다. 헨리는 사랑니를 치료하기 위해 치과로 가야했고 앞으로 느낄 고통에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준비를 마치고 치과에 온 헨리는 긴장했고 “저번보다 더 힘들다”는 원장의 말에 부정했다. 마취를 앞두고 헨리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헨리는 뿌리가 신경에 닿아있는 사랑니를 뽑기 전 원장에게 “어제 몇 시에 주무셨어요”라며 컨디션을 체크했다. 치료에 들어가며 원장은 “동해와 최강창민도 뽑아줬지만 한 번도 아프다고 하질 않았다”고 말했고 겨우 하나를 뽑은 헨리는 곧바로 남은 윗니를 뽑는다는 말에 절망했다. 그는 마취가 풀릴 때 까지 말을 하지 말라는 주의사항에 종이에 글씨를 써 인터뷰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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