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프로그램 '토크몬'이 첫방송부터 파격적 키워드로 토크를 이어갔다.
15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킹스몬이 되기 위해 마스터·몬스터의 페어플레이 토크가 그려졌다.
첫 번째 토크몬스터로 트로트가수 신유가 등장했다. 신유는 마스터 소유를 선택하며 “소유의 팬이다. 씨스터 할 때부터 좋아했다”고 말했고 그룹 이름을 잘못 말하자 소유는 “바꿔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임현식과 박인환에 이어 세 번째 몬스터는 수준급의 노래를 선보였고 마스터로 MC인 강호동을 선택했다. 그는 강호동을 만난 적 있다며 “일방적으로 봤다. 바가지 머리에 샅바만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토크몬스터의 정체는 배우 정영주였다.
권혁수와 제이블랙까지 등장하고 본격적으로 토크를 시작하기 전, 몬스터의 키워드를 보고 홍은희는 깜짝 놀랐다. 권혁수와 팀인 그는 “이거 괜찮냐. 19금 아니냐”고 말해 술렁이게 만들었다. 홍은희는 몬스터 권혁수의 핵심 키워드로 ‘브라질 축지법’을 공개했고 권혁수는 “브라질리언 왁싱이 되어있다”고 밝혔다. 권혁수는 “왁싱을 하고 걸음걸이가 빨라졌다”며 장점을 소개했고 이에 소유는 “개운해서 왁싱이 당길 때가 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위생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유 또한 왁싱을 받아봤다고 밝혔다.
제이블랙은 크리스 브라운이 SNS에 자신의 동영상을 게시해준 덕분에 많은 관심을 받게 된 이야기를 밝혔다. 이어 제이블랙과 댄스 배틀을 펼친 신동의 수준급 춤 솜씨에 모두가 박수를 쳤다. 이어 신유는 어머님들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고 열정적인 팬 이야기에 신동과 정용화는 “남미에서 공연 중 팬이 브레지어를 벗어 던졌다. 거기 문화라더라”고 밝혔다. 신유는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놀라게 만들었다.
정용화는 출연진들의 다양한 인연을 밝혀냈다. 특히 박인환이 출연했던 드라마 ‘애드버킷’의 OST를 신유가 불렀다는 사실에 모두들 깜짝 놀랐다. 신유는 “변성기 전이라 그때는 여자 목소리 같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본격적인 토크 전쟁이 예고로 그려지며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tvN ‘토크몬’은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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