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쁜녀석들'에서 주진모가 최귀화와 맞대면하고 주먹다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1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10화에서 허일후(주진모 분)는 사라진 여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다 의외의 인물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는 바로 하상모(최귀화 분)이었다. 허일후는 "이 새끼야, 너야?"라며 분노에 찬 눈빛을 날렸고, 하상모는 "이거 왜 이러시나"하며 영문을 모른 채 넉살을 떨다 멱살을 잡힌다.
허일후는 곧바로 하상모에게 주먹을 날리고 두 사람의 몸싸움이 이어진다. 일촉즉발의 상황, 하상모는 허일후에게서 탈출하고 허일후는 하상모의 측근들과 붙은 후 하상모가 탄 차를 뒤쫓는다.
열심히 달려가보지만 하상모는 홀연 떠나버리고 허일후는 피가 흘러내리는 머리를 그대로 두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