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최다니엘이 백진희에게 단화를 선물했다.
16일 방송된 KBS2 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연출 김정현, 극본 조용)에서는 좌윤이(백진희 분)와 남치원(최다니엘 분)이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치원과 좌윤이는 봉 상무(최대철 분)의 등장과 좌윤이의 인사이동으로 괴로워했다. 이에 깊은 고민에 빠진 남치원은 “우리 오늘 데이트나 합시다”라며 좌윤이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시내로 나와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 서로의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며 달달한 시간을 가졌고 데이트를 마치고 “이대로 헤어지기 싫다”는 좌윤이에게 남치원은 손을 내밀었다.
남치원 방의 열쇠를 좌윤이 손에 쥐어준 남치원. 남치원은 좌윤이를 방으로 데려가 미리 준비한 단화를 건네며 좌윤이에게 신겨줬다.
좌윤이는 “여자 한테 구두 선물하면 떠나라는 뜻인데”라며 투정을 부렸고 남치원은 “다시 내 비서로 돌아올 때 이거 신고 달려오라고요. 그때까지 기다릴게”라며 좌윤이를 울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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