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애간장'캡처
OCN'애간장'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애간장’서지훈, 애끓는 사랑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OCN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드라마 '애간장' 4회에서는 작은 강신우(서지훈 분)가 한지수(이열음 분)를 지키려 방화 누명을 쓴 모습이 그려졌다.

큰 신우(이정신 분)는 교실에 있는 지수에게 다가가 고백을 거절했다. 지수는 눈물을 흘리며“오답을 바랬다”라 말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작은 신우의 동급생이 담뱃불을 끄지 않은 채 휴지통에 넣어 화재가 발생했다. 학교가 연기로 가득 찼고 큰 신우는 다급하게 불을 진압했다. 큰 신우는 지수와 학교 창문을 열고 비상구를 찾아 밖에 나가려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큰 신우와 지수는 학교에 갇히게 되었다.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지수는 큰 신우에게 첫사랑 이야기를 물었고 큰 신우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라고 말하며 첫사랑에게 고백 못한 후회스러운 과거를 회상했다.

지수는“저 사람이랑 딱 하루만 단 둘이 있었으면 좋겠다. 저는 지금 그 소원 이루었잖아요”,“앞으로 어렵게 하지 않을게요”라며 큰 신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큰 신우는 “고맙다 이해해줘서”,“좋은 사람 찾아봐 10년동안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너스레 떨었다.

다음 날 아침, 학교에 일찍 등교한 작은 신우는 지수와 큰 신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점점 갈등은 깊어져 갔다.

학생주임은 “학교에서 누가 화장실에 불 냈냐”며 학생들을 다그쳤다. 방화를 일으킨 범인은 동급생은 작은 신우에게 “너 지수 좋아하지? 왜 비상문이 있었는데 선생과 제자가 한 교실에서 같이 있었을까?”라고 말하며 지수를 빌미로 협박했다. 작은 신우는 어쩔 수 없이 누명을 쓰게 되었다.

한편, 작은 강신우(서지훈 분)은 한지수(이열음 분)에게 줄 선물을 소각장에 버리며 “난 역시 안 된다”며 자존감 낮은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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