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죄와 벌'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6위에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지난 14일 하루 동안 28만 891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84만 429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열기는 이번 주말(12일~14일)에도 식지 않았다. 이 기간 동안에만 74만 5734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에 지난해 유일한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1218만 6327명)를 제쳤다.

또 '왕의 남자'(1230만 2831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 9542명), '암살'(1270만 5700명), '7번방의 선물'(1281만 1206명)까지 차례대로 넘어서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6위에 등극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새해 첫 천만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5위인 '도둑들'의 1298만 3330명 기록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태다.

이에 '신과함께-죄와 벌'이 1300만 고지도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00만 관객을 돌파하게 되면 '괴물'(1301만 9740명), '베테랑'(1341만 4009명)에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신과함께-죄와 벌'이 최종적으로 어떤 기록까지 세우게 될지 주목된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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