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2018년 포문을 연 첫 감동대작 '코코'가 역대급 디즈니·픽사 오프닝에 이어 주말 동안 폭발적 관객 동원에 힘입어 동시기 개봉작 및 외화 영화 중 압도적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일요일 '신과 함께'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로 흥행 역주행 했을 뿐 아니라, 토요일보다 일요일 관객수가 역상승하는 본격 흥행 시동을 가열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에 이어 겨울 개봉한 디즈니·픽사의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돌파해 화제다.

디즈니·픽사의 2018년 최고의 역작 '코코'의 대한민국 흥행 기세가 심상치 않다. 이 영화는 개봉 첫 주 단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849,878명을 돌파, 동시기 개봉작 및 외화 전체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을 뿐 아니라 '겨울왕국'에 이은 역대급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코코'는 드디어 일요일 '신과 함께'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섰을 뿐 아니라, 토요일보다 일일 관객수가 역상승하는 이례적인 흥행 행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 '1987'과 '신과 함께'를 제쳤을 뿐 아니라,'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및 '그것만이 내 세상'까지 뛰어넘고 6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동시기 대비 '겨울왕국'(2014)에 이은 최고 흥행 기록이자 '빅 히어로'(2015), '주토피아'(2016), '모아나'(2017)보다 높은 관객 동원, 디즈니 왕국의 겨울 시즌 흥행 불패 신화를 이룩했다. 뿐만 아니라 역대 픽사 최고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2015)의 개봉 첫주 누적 관객수 75만 명보다 무려 약 10만 명 높은 첫주 관객수를 동원하는 기염을 토하며 전세계 흥행 돌풍에 이어 국내에서도 흥행성을 명백하게 입증했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작품이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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