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현재 31.7%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예매량은 7만 2832장이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분)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1편 '메이즈 러너', 2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을 잇는 최종편이다.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흥행 청신호를 키게 된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의 경우는 18.3%로 예매율 2위에 등극했다. 예매량은 4만 2171장이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와 같은 날 개봉한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은 15.1%로 예매율 3위의 주인공이 됐다. 예매량은 3만 4638장이다.
지난해 12월 개봉해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1987'은 예매율 11.1%, 예매량 2만 5595장, '신과함께-죄와 벌'은 예매율 8.3%, 예매량 1만 9099장으로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1987'이 개봉 9일째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개봉하자마자 높은 수치로 예매율 1위에 올라 개봉일 어떤 기록을 달성할지, '1987', '신과함께-죄와 벌'이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데 제동을 걸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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