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비행소녀' 제공
MBN '비행소녀'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2018년 새해에도 '비혼'을 즐기는 그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조미령은 '운동'을 새해목표로 삼았고 열심히 홈 트레이닝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을 실감하고는 직접 트레이너를 찾았다. 과거 그녀는 오른 쪽 어깨를 다친 적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전반적인 몸 상태가 안 좋아진 것. 그녀는 "제 몸에 꼭 맞는 운동을 해 볼 거예요"라며 다부진 의지를 보였다.

이태임은 댄스 학원을 찾았다. 과거 그녀는 외모와 상반되는 다소 뻣뻣한 춤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에 이태임은 선미의 '가시나' 춤에 도전하여 차근차근 배워나갔다. 윤정수는 "정말 태임씨가 이 자리에 있었다면 잘했다고 칭찬해줬을 것."이라며 그녀 열정에 응원을 보탰다.

김지민은 민경, 지훈과 함께 제주여행을 떠났다. 삼합을 먹는 자리에서 그녀는 엄마로부터 멋진 시 한 수 선물과, "점 괘가 빗나갔다"는 센스있는 문자를 받았다. 이에 출연진 모두 "올해도 결혼을 못했다는 이야기이신 것 같다."며 입을 모았다.

식사를 마치고, 빅불체험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지민은 지훈을 향해 "사랑해 지훈아"라고 외쳤고, 출연진들의 의심을 샀다. 하지만 그녀는 "악마의 편집이에요."라며 "정말 마음에 있었으면 저기에 데려갔을까요?"라며 공개연애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