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비행소녀' 제공
MBN '비행소녀'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그녀들의 '2018년 비혼'을 맞이하는 법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새해에도 조미령, 이태임 그리고 김지민이 각자의 방식으로 비혼을 즐기는 방법을 보여줬다.

조미령은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결심하며 "제 몸에 맞는 적합한 운동을 꼭 해볼거예요."라며 다부진 의지를 보였다.

이태임은 제대로 댄스를 즐겨보고자, 댄스 학원을 찾았다. 과거 그녀는 외모와 상반되는 다소 뻣뻣한 춤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의외의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태임은 선미의 '가시나' 춤에 도전했고, 자신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배워갔다. 이를 보고 있던 윤정수는 "정말 태임씨가 이 자리에 있었다면 잘했다고 칭찬해줬을 것."이라며 그녀를 응원했다.

김지민은 민경, 지훈과 함께 제주여행을 떠났다. 삼합을 먹는 자리에서 그녀는 엄마로부터 "점괘가 빗나갔다."라는 말을 들었고, 모두들 "올해도 결혼을 못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다."며 입을 모았다.

식사를 마치고, 빅불체험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지민은 지훈을 향해 "사랑해 지훈아"라고 외쳤고, 출연진들의 의심을 샀다. 하지만 그녀는 "이건 악마의 편집이에요."라며 "제가 정말 마음에 있었으면 저기에 데려갔을까요?"라며 "공개연애 절대 안합니다."라며 극구 해명했다. 연이은 영상에서 민경 또한 지훈을 향해 스스럼없이 말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이들이 정말 친한 사이임을 증명해보였다.

한편, 김지민의 어머니는 품격있는 시를 직접지어 딸에게 전송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샀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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