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죄와 벌'의 13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지난 15일 하루 동안 10만 2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94만 429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늘(16일) 중으로 1300만 고지를 넘게 된다. 또한 '도둑들'(1298만 3330명) 기록도 이날 깰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5위에 오른다. 뿐만 아니라 '괴물'(1301만 9740명) 기록까지 제칠 것으로 전망된다.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은 '1987'이다. '1987'은 이날 하루 동안 12만 896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91만 6097명을 기록했다. 8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오늘(16일) 중으로 600만 고지를 넘어선다.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는 일일 관객수 10만 5211명, 누적 관객수 95만 5228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코코' 역시 오늘(16일) 중으로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된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이날 하루 동안 4만 291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6만 1951명으로 4위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일일 관객수 1만 3570명, 누적 관객수 122만 5736명을 달성하며 5위 역주행에 성공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16일) 1300만 고지를 넘게 될 '신과함께-죄와 벌'이 최종적으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어디까지 기록하게 될지 귀추가 쏠린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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