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가정집 파티에 초대 된 아이들이 접시를 깨며 흥을 폭발시켰다.
16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그리스 여행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미깔레스의 집을 찾았고 미깔레스의 어머니는 “카페에 있다”며 찾아가라고 가르쳐주었다. 한편 다른 팀이었던 기대명은 아이들보다 먼저 도착해 카페를 찾았고 기대명을 발견한 황성재는 반가움을 표현했다. 미깔레스는 마을에서 떨어진 산 중턱의 집으로 아이들을 초대했다.
아이들은 미깔레스의 조카들과 함께 자로스 마을 구경을 나섰다. 교회와 박물관에 이어 아이들의 삼촌 집에 놀러간 멤버들은 삼촌이 한국전 참전용사임을 알고 깜짝 놀랐다. 박물관에 있었던 표창창의 주인공 명예한국인 ‘배영한’이라는 이름을 가진 삼촌을 보며 아이들은 감동받았고 홍화리는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네임데이 파티에 초대 받아 가정집으로 향했고 푸짐한 파티 음식에 환호했다. 파티 주인공의 제안으로 댄스 타임을 가지며 황성재와 유선호는 흥이 폭발했고 춤을 추던 중 컵을 깨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그릇을 깨면 복이 들어온다는 그리스 문화에 기대명 또한 접시를 깨며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tvN ‘둥지탈출2’는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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