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장석진 PD가 윤상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싱글와이프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박명수, 이유리, 서경석, 윤상, 정성호, 정만식, 임백천, 유은성, 장석진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석진 PD는 "사실 윤상 씨는 오늘 처음 뵙는 것이다. 연락도 드렸지만 너무 바빠서 제일 모시고 싶은 분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시즌 1때부터 윤상 씨를 모시고 싶었는데 아시다시피 아내 분이 미국에 계셔서 너무 바빠 보류했다가 이번에 참여 의사를 밝혀주셨다. 그래서 오늘 떠나시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러면서 PD는 "아내 분이 기러기 엄마라고 하면 외국에 있으니까 늘 여행다니실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현재 두 아들을 혼자 키우고 계신다. 정말 여기에서 다를 것 없지 않을까 생각했고 그 생활들을 여실히 담아보려고 한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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