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뜬다 캡처
뭉쳐야뜬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아프리카의 거센 강물을 체험했다.

1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추성훈과 함께한 아프리카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일정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한 멤버들은 2인실, 3인실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고 결국 운동부 추성훈과 안정환의 허벅지 씨름 대결이 펼쳐졌다. 첫 게임을 하고 안정환은 “너무 세다”며 힘들어했고 결과는 무승부였다. 이에 김용만은 “내일 다시 해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추성훈에 “네가 한 대만 때려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복불복으로 방을 결정했고 안정환과 정형돈은 2인실에 기뻐했다. 추성훈과 함께 방을 쓰게 된 김용만, 김성주는 먼저 잠든 추성훈이 깰까봐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김용만은 “추성훈 자는 걸 보면 사자를 안 봐도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첫 일정으로 래프팅을 하러 가며 함께 배를 탈 조 편성이 됐고 운동부 안정환과 추성훈이 한 팀이 되자 정형돈은 “운동부 하나는 달라”며 반발했다. 래프팅이 시작되고 첫 코스부터 엄청난 물살에 패키저들은 깜짝 놀랐다. 김용만은 “지구상 최고다”고 말했다. 래프팅을 마치고 추성훈은 “재밌었지만 한번이면 족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일정으로 패키저들은 절벽 끝의 수영장 ‘데빌스 풀’로 향했다. 수영장으로 가기 위해 줄을 잡고 폭포 앞을 건너야 하는 상황에 멤버들은 모두 겁을 먹었다. 고생 끝에 나타난 데빌스 풀의 경관을 보고 모두 감탄했다. 입수하기 전 패키저들 모두 안전 걱정에 망설이자 지켜보던 추성훈은 “제가 갈게요”라며 다이빙을 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본 팀원들 모두 조심스레 수영장으로 들어섰고 안전요원은 물살이 거센 자쿠지 포인트를 제안했다. 모두 망설이는 가운데 이번에도 추성훈은 용기 있게 나서 거센 물살을 즐겼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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