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애간장’이열음,이정신 교실에서 달달한 대화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OCN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드라마 '애간장' 4회에서는 학교 화재로 인해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큰 강신우(이정신 분)와 한지수(이열음 분)가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수는 큰 신우에게 "첫사랑 얘기해주시면 안되요" 라고 물었다. 큰 신우는 “내가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많이 좋아한다”며 말했다. 지수는 “그 사람도 선생님 좋아해요”라 묻지만, 10년 전 과거와 미래가 얽혀있는 신우는 “잘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수는 “실연 선물을 받아 선생님 불편하게 안할게요”, "첫 사랑 좋아했을때 이런 생각 안해봤어요? 저 사람이랑 딱 하루만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소원이 이루어졌음을 큰 신우에게 고백했다.
큰 신우는 자고 있는 지수의 모습을 보며 “기뻤을 거야 지금이 아니라, 다른 상황 다른 시간이었다면, 니 고백 내가 많이 기뻤을 거야”라 말해 안타까움이 더했다.
한편, 큰 신우는 작은 신우의 과거를 개입하면 할수록 어긋나는 상황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학교를 떠났다.
OCN 월화드라마 ‘애간장’은 매주 오후 9시에 방영되며 옥수수(oksusu)에서 매주 수목 오전10시에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