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하리수가 악플러에게 칼을 빼들었다. 선처없는 고소를 진행한다고 직접 알렸다.

하리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활동과 상관없는 성적비하 혐오 인격모독 성희롱을 비롯 욕설 비방글을 기재하신 사회암적인 악플러들 고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앞서도 하리수는 더이상 참지 않을 것 이라며 적당히 하라고 악플러에게 두 차례 경고한 바 있다. 결국 칼을 빼들은 것.

하리수는 또 " 선처는 없을것이며 벌금부터 다양하게 나오겠죠! 이미 상당부분 자료수집도 변호사분 미팅도 마친 상황이고 지속적으로 악플을 단 사람도 많더군요!"라며 "어차피 절 상처줄때 본인들도 상처받을 각오 했을테니까! 얼마나 아플지 솔직히 아파도 내가 느낀 아픔의 세발의 피도 아니겠지만! 조금 아플껍니다! 고소장 접수후에 보시죠!"고 경고했다.

한편 하리수는 오는 2월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하리수는 지난 2001년 CF 모델로 데뷔, 같은 해 1집 앨범 'Temptation'을 발표한 바 있다.

또 그녀는 최근 다이어트 후 달라진 얼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이 악플을 올렸고, 하리수는 두 차례 경고 끝에 고소 소식을 알렸다.

#다음은 하리수 입장 전문

까칠남녀 은하선씨 하차부분에서 제가 글을 썼더니 사기를 친사람을 옹호하냐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어떤 사기를 치셨는지 제가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퀴어축제기부 전번을 까칠남녀피디님 번호로 올린일이더라구요. 사기라고 판명이 되면 법으로 물으시면 되는 일입니다. 피해를 보신분들이 계시다면 법적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제가 봤을때 이번 하차일과 전화번호일은 크게 연관이 없어 보이는군요.

그리고 연예인으로써 당연히 평가 받을수 있습니다.

그이외에 연예활동과 상관없는 성적비하 혐오 인격모독 성희롱을 비롯 욕설 비방글을 기재하신 사회암적인 악플러들 고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처는 없을것이며 벌금부터 다양하게 나오겠죠! 이미 상당부분 자료수집도 변호사분 미팅도 마친 상황이고 지속적으로 악플을 단 사람도 많더군요!

어차피 절 상처줄때 본인들도 상처받을 각오 했을테니까! 얼마나 아플지 솔직히 아파도 내가 느낀 아픔의 세발의 피도 아니겠지만! 조금 아플껍니다! 고소장 접수후에 보시죠!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