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국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의 포맷으로 제작된 중국 예능 '아빠 어디가'가 설특집으로 극장판을 제작한다.
15일 시나연예의 대만 ET투데이 매체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아빠 어디가'는 설을 맞이해 극장판으로 제작 확정됐다는 사실과 함께 빠르면 1월 말 출연진들이 모두 모여 촬영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아빠어디가5' 극장판 출연진에는 대만 가수 겸 배우 오존의 남매, 대만의 소경굉 부녀, 맥스, 네이네이, 두강, 홍콩의 진소춘 부자 등 큰 사랑을 받았던 시즌5의 멤버들이 그대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아빠 어디가5'에 이어 다시 출연하게 된 소경굉은 "아빠로서 조금 힘들기도 하고, 마음이 불안하기도 하지만 아빠로서 성장할 수 있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도 있는 기회다"라며 기쁜 마음으로 재출연 소감을 전했다.
중국판 '아빠어디가5'는 지난해 8월 첫방송 됐으며 "화를 멈춰주겠어요?"라는 진소춘 아들의 말이 유행어가 될만큼 큰 파급력을 가진 국민 예능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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