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아이유가 대상 수상소감으로 고 종현을 언급했던 이유를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방송된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원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아이유의 수상 소감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아이유는 “당시 경황이 없어서 횡설수설 말을 했던 것 같은데 비슷한 성장을 했던 동료로서 안타까움이나 후회가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공교롭게 시상식 일정이 이어지면서 모든 가수분들이 무거운 마음으로 임했다. 그래서 그걸 다 지켜보면서 진심으로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고,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한 만큼 진심을 다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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