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드라마'연남동539' 제공
MBN 드라마'연남동539'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이종혁과 오윤아가 화장실에서 뜻밖의 첫 만남을 가졌다.

17일 방송된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연출 강훈,한율│작가 김진경,이지현)' 2회에서는 셰어하우스를 둘러보던 윤이나(오윤아 분)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던 상봉태(이종혁 분)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이나는 집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중 화장실 문을 활짝 열었고, 때 마침 볼일을 보고 있던 상봉태와 마주쳤다.

그녀는 "아악!!!!" 비명을 질렀고, 상봉태도 놀란 기색이었다. 윤이나는 황급히 문을 닫고 나갔지만, 상봉태는 그녀를 따라나왔고, "아이 정말, 그쪽때문에 물도 못내리고 나왔네!"라며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둘은 황당한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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