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유석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11회에는 자신이 만든 특수3부에서 문제가 생기자 곤란해하는 반준혁(김유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제문(박중훈 분)은 지검장인 반준혁에게 연락을 해 황민갑(김민재 분)의 진실에 대해 털어놨다. 하상모(최귀화 분)를 일부러 잡지 않고 방치한 점, 노진평(김무열 분)을 죽인 이야기 등을 밝히며 황민갑을 처벌해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지검장 자리에 앉은지 얼마 되지 않은 반준혁에게 특수3부의 몰락은 부담으로 다가왔다. 특수3부를 만든 것이 반준혁인데다가, 서원시민들의 특수3부에 대한 지지도가 상당히 높았던 것.
이튿날 우제문과 만나기로 한 반준혁은 성지수(조선주 분)를 불러들였다. 어떻게 된 일인지 묻는 반준혁에게 성지수는 “우 선배가 말하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사건 때문에 시민들의 존경을 저버리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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