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준호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521회에는 바라데로 해변의 장난꾸러기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간식을 건 게임 끝에 겨우 캔에 들어 있는 볶음 김치를 얻을 수 있었다. 다른 먹거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볶음 김치는 유일한 김준호의 간식이었다. 이에 선베드에 누운 김준호는 볶음 김치를 배 위에 올려놓고 휴식을 취했다.

이 모습을 멀찍이서 바라보던 한 외국인은 본인이 김치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김준호는 외국인의 말에 “내 거야”라고 김치를 엄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데프콘은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는 외국인에게 냉면을 나눠줬다.

리액션이 뛰어난 외국인을 본 김준호는 뒤따라 김치를 나누며 훈훈한 간식 타임이 그려졌다. 한편 카자흐스탄에 있는 정준영, 차태현, 김종민은 고려인들이 최초로 정착했다는 우슈토베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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