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죄와 벌'이 '베테랑'까지 넘어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지난 21일 하루 동안 13만 66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54먼 202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박스오피스 순위는 많이 떨어졌지만, 또 한 번의 신기록을 세웠다. '베테랑'(1341만 4009명)을 제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오른 것.
'신과함께-죄와 벌'의 관객수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그것만이 내 세상', '코코' 등 신작들의 공세로 인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에 '국제시장'(1425만 7115명) 기록까지 넘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더욱이 외화 '아바타'(1362만 4328명) 기록은 조만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22일 대만에서 개봉한 후 연속 4주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며 대만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신과함께-죄와 벌'은 '부산행'(US$1130만)을 넘고 한국 영화 역대 최고 흥행작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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