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애간장'캡처
OCN'애간장'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 ‘애간장’이정신, 엄마를 다급하게 찾았다. 22일 방송된 OCN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드라마 '애간장' 5회에서는 큰 신우(이정신 분)와 작은 신우(서지훈 분)는 위험에 빠진 엄마 영실(김선영 분)을 다급하게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학교를 그만 둔 큰 신우는 엄마 영실을 찾았다. “엄마를 위해 열심히 살았다”며 과거 엄마 영실에게 애달픈 마음을 보였다. 영실은 작은 신우의 누명을 벗겨준 감사의 뜻으로 낮술을 제안했다.

술 자리에서 영실은 “우리 새끼 문 여는 소리만 들어도 다 안다며”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애절한 눈빛으로 엄마 영실을 바라보던 큰 신우는 영실에게 ”신우 이모님을 만나지 안되요”라고 약속을 부탁했다. 큰 신우는 미래로 돌아가기 위해 강가로 뛰어들었지만, 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학교 학생들은 큰 신우의 빈자리를 두고 “우리 학교 졸업장에 없어. 학력위조 아니야?”라며 루머를 퍼트렸다.

그날 저녁, 엄마 영실은 작은 신우에게 “잡아야 인연이 되고 운명이 된다”며 아들의 짝사랑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응원에 힘입어 작은 신우는 지수에게 “내일 1시에 반딧불 다리에서 기다릴게”문자를 보내며 용기를 내보였다.

때마침 지수는 핸드폰 액정이 깨진 상황에서 작은 신우의 연락을 확인하지 못했다. 작은 신우는 약속 장소에서 지수를 기다렸지만, 약속시간 내에 오지 못한 지수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샀다.

얼마 후, 엄마 영실은 신우 이모님의 전화를 받게 되면서 큰 신우와 했던 약속을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작은 신우의 주민등록증을 택배 받으며 미소 짓는 모습을 보였다. 작은 신우 누나는 엄마 영실에게 작은 신우의 또 다른 주민등록증을 주면서 “신우네 담임 봤는데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더라”고 말해 엄마 영실을 혼란스럽게 했다.

큰 신우는 엄마 기일에 작은 신우 집에 전화를 걸었고, 작은 신우의 누나는 “엄마 배 타러 나갔다”며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 큰 신우는 작은 신우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가 위험하다고”라 소리치며 다급함을 보였다. 큰 신우는 작은 신우에게 최신 스마트 폰을 보여주며 “10년 전에 과거로 돌아왔다”며 고백했다. 작은 신우는 “말도 안되”라고 말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큰 신우는 선착장에서 배가 암초에 충돌했다는 사실을 듣고 “또 이럴 순 없다, 두 번을 이렇게 또 보낼 수 없다”며 바다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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