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경준이 지은 지 64일 된 밥을 발견했다.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강경준의 충격적인 밥솥 상태가 그려졌다.

장신영은 이날 강경준이 홀로 지내고 있는 집을 방문했다. 뭘 해먹자는 장신영의 말에 강경준은 밖에 나가서 사 먹자고 답했다. 장신영은 갑작스럽게 냉장고 확인에 나섰고, 유통기한이 넘은 음식들이 줄줄이 나오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은 시작에 불과했다. 즉석밥을 찾아낸 장신영의 모습에 강경준은 불현 듯 무언가 떠오른 듯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숙였다. 밥솥을 꺼낸 강경준은 조심스럽게 뚜껑을 열었다 이내 닫아버렸다.

모친과 장신영이 함께 김장을 담근 64일 전의 밥이 그대로 남아 있었던 것. 장신영과 강경준은 그 자리에서 그대로 얼어붙었다. 한편 장신영은 “평소에 워낙 깔끔하게 하고 다니니까 미처 상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