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연수-최성국이 오래된 연인 같은 케미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대마도 여행을 떠난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수와 최성국에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갔고, 동갑내기인 둘은 계속해서 의견 마찰을 빚었다. 최성국은 이연수가 무언 갈 사려고 할 때마다 나름의 이유로 제지했고, 결국 숙소로 돌아온 이연수는 “마트에 장을 보러 간 3만엔 가져갔는데 2만엔 밖에 안 썼다”고 하소연했다. 최성국은 “내가 더 안 산 이유 중에 하나가 오늘의 메인이 초밥인데”라고 말했다.
이연수는 강문영에게 “언니 무순도 사시미 먹을 때 필요하죠 나보고 이거 왜 사냐고”라고 말했고, 강문영은 “이거 있으면 맛있지. 내가 따라 갔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했다. 최성국은 “맛있는 건 아는데 나는 우리가 잡아온 걸로 순순하게”라며 이하늘 팀이 잡아올 물고기를 맹신했고, 계속해서 말싸움을 하는 둘에게 강문영은 “너희 둘이 사랑하니 맨날 왜 싸우니? 오래된 연인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얘네들 결혼해서 애 낳고 한 5년에서 6, 7년 넘어가는 부부 같지?”라고 말했고, 첫 만남에서 동갑내기 케미를 뽐냈던 최성국-이연수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한 과정이 영상으로 비춰지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의 기대와 달리 이하늘 팀은 회를 해 먹을만큼의 생선을 잡아오지 못했고, 결국 지인이 잡아놓은 물고기를 빌렸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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