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세호가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20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동장군으로 변신한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1시간 전’ 특집으로 개인 미션에 도전했다. 어떤 장소에서 어떤 내용의 녹화가 진행될지 모른 채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차에 몸을 실었다. 새벽 이른시간에 제작진의 호출을 받고 달려나간 조세호는 여의도에 도착했다.
안대와 헤드셋을 쓰고 차에서 내린 조세호 앞에는 MBC 보도국 카메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귀주 기상캐스터를 만난 조세호는 “저 여기 왜 온 거에요?”라고 여전히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1시간 뒤에 생방송을 진행해야 한다는 말에 조세호는 헛기침을 참지 못했다. 분장차로 향하면서도 조세호는 “갑자기?”라고 제작진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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