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겸 연기자 알렉스(추헌곤)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1일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알렉스는 현재 교제중인 여자친구와 이달 27일 부산의 한 휴양시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30대 초반으로 패션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알렉스는 따로 하객을 초대하지 않고 양가 가족만 참여하는 '스몰웨딩'을 준비하고 있으며 알렉스와 예비신부는 결혼식이 온전히 '경건한 가족 행사'로 치뤄지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용한 곳에서 예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알렉스는 지난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와 만나 연인이 됐으며 이 두 사람은 27일 결혼식 후 양가 부모님과 부산 인근을 여행한 뒤 둘만의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2004년 혼성 일렉트로니카밴드 클래지콰이로 데뷔. 부드러운 음색으로 주목 받았으며 2008년부터 솔로가수로 활동하기 시작. '화분','그대라면' 등 솔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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