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울메이트' 제공
tvN '서울메이트'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김숙과 장서희가 각자의 게스트들과 한국음식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20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쌍화탕을 시도하는 필리핀 쌍둥이 자매들과 속초 겨울바다를 여행하는 카토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새로운 메이트를 맞이하기 위해 쑥하우스의 리뉴얼 공사를 마쳤고, 필리핀에서 온 미모의 쌍둥이 자매들을 환영했다. 처음에는 완연히 똑닮은 외모에 혼란스러워했지만 김숙은 '틀린그림찾기' 연습을 통해, 언니와 동생을 정확하게 구분해냈다.

또한 그녀는 추운날씨에 오느라 고생한 게스트들을 위해 노른자를 띄운 쌍화탕을 대접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과 달리, 쌍둥이 자매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노른자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본 김숙은 몹시 아쉬워했다.

장서희와 카토네 가족은 속초행 차에 몸을 실었다. 속초에 도착하자 마자 '더치커피'문구를 발견한 에이와웃은 "더치커피(Dutch coffee:네덜란드 풍 커피)...?"라며 놀랐고, 카토는 "실은 네덜란드에 더치커피가 없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장서희는 "그럼 당연히 도전해봐야죠!"라고 말했다.

속초 바다 구경을 마친 카토네는 장서희와 점심식사를 하러 갔고, "보쌈빼고 모르겠다."는 카토의 말에 장서희는 해신탕을 시켰다.

해신탕 속에는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했고, 그 중에서도 살아있는 문어는 카토네 가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그들은 "마치 영화 속에 나오는 문어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카메라로 문어 사진을 찍으며 호기심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해신탕을 맛 본 가족들은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서로 문어를 먹어보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준호는 핀란드 친구들과 함께 난타공연을 보러 공연장을 찾았고, 공연도중 무대에 올라 색다른 경험을 나누기도 했다. 그리고 친구들로부터 "정말 멋진공연이었다."는 흡족한 평을 받았다.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tvN, Olive에서 동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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