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승기와 오연서가 키스 후폭풍에 시달렸다.
21일 방송된 tvN ‘화유기’ 8회에는 조나단(마이클 리 분)과 진선미(오연서 분)이 좋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는 손오공(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클 리는 어릴 적 귀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준 적 있는 진선미의 이야기를 우마왕(차승원 분)에게 들려줬다. 이어 “어릴 때 전 겁쟁이였는데 선미는 아주 용감했어요”라며 첫사랑 진선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진선미 역시 “용감한 건 오빠였죠”라며 조나단을 칭찬했다. 우마왕은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너무 아름다운 인연이네요. 이런 자릴 만든 내가 너무 뿌듯합니다. 이런 좋은 날 와인 한잔 어떠십니까”라고 권했다.
그러나 이때 마비서(이엘 분)이 “와인은 곤란합니다”라며 “제천대성이 잔을 모두 깨버렸습니다”라고 손오공의 질투심을 언급했다. 진선미는 자신에게 다짜고짜 키스를 한 후 “절대로 좋은 시간 보내지 마”라고 경고한 손오공의 모습을 떠올렸다. 한편 손오공은 진선미와의 키스를 떠올리며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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