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막돼먹은 영애씨'캡쳐]
[tvN='막돼먹은 영애씨'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이규한과 이수민이 코믹하지만 심상찮은 로맨스 기류를 보여줬다.

2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이규한(이규한 분)은 이수민(이수민 분)이 준 간장게장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 입원하게 된다.

알고보니 이수민도 자신의 간장게장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 병원에 왔고, 두 사람은 같은 병실을 쓰게 된다.

이수민은 또 이규한이 있는 곳에서 대변을 큰 소리로 보게 되는 수모를 치른다. 이어 두 사람은 입원 생활을 하는 동안 로비에서 웹툰 스토리로 티격태격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 이수민은 이규한의 작품을 욕하는 어머니와 대판 싸우게 되고, 이수민이 자신을 변호하는 모습을 보고 이규한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두 사람은 먹는 얘기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수민이 아프지 않도록 치킨을 먹는 행위를 저지하는 등 갖가지 코믹한 모습을 연출하는 이규한과 이수민이지만, 심상찮은 기류가 흐른다.

이규한은 이수민이 자는 모습을 보고 "잘 때는 또 정상이네"라며 미소를 짓고 이불을 바로 덮어주고, 다 쓴 티슈를 미리 준비해주는 등의 배려를 보인다.

다음 날, 이수민은 아무런 말도 없이 병실을 떠나고 이규한은 이에 허전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그날 이후 이규한은 계속해서 병실 문을 쳐다보고 이에 손수현(손수현 분)은 "혹시 누구, 밥 기다리십니까?"라고 묻는다. 그러다 이규한은 매점 앞에서 이수민을 발견하고 함박웃음을 짓는다.

해밀이는 이수민과 이규한을 보고 이규한에게 "저 아줌마 좋아하죠?"라고 묻고 이규한은 이에 부정한다. 해밀이(정윤건 분)는 "아까도 저 아줌마 핸드폰 연락 계속 기다리고 아줌마 보니까 활짝 웃고 문 열릴 때마다 기다렸던 거 저 아줌마죠?"라고 묻는다. 이에 이규한은 무언가 깨달은 듯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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