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성시경이 정현 선수를 호텔에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 '달팽이 호텔' 제작발표회에는 이경규, 성시경, 김민정, 황인영 PD가 참석했다.

이날 성시경은 호텔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정현 선수가 어제 조코비치를 이겼다. 제가 응원하느라 목소리가 쉬었다"면서 "정현 선수도 좋고요 스포츠 선수들 중에서도 얼마나 고민이 많고 배울 게 많고 하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복싱 전 챔피언을 모셔도 좋고 현역 선수도 좋고 정현 선수가 시간이 된다면 제일 좋을 거 같은데 오셔서 쉬면서 하고 싶은 건 없는지 물어보고 싶다. 꼭 이기길 바란다"고 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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