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수경이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CP 이세희/연출 박민정, 김형석, 심재현) 1부에서는 '여신과 함께' 특집으로 배우 배해선, 김세정, 한보름,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이수경은 과거 무명 생활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수경은 20살 이후 연예인이 되기 위해 준비한 뒤 처음 본 CF에 발탁됐고 이어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승승장구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수경은 너무 긴장해서 카메라 울렁증이 생겼고, 연기 도중 눈물이 나지 않아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너무 도망치고 싶어 티어 스틱을 쑤셔 넣었지만 눈물이 나지 않았다”라며 “너무 잘 다져진 배우 사이에서 한없이 초라해 보이고 작아 보였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김세정 또한 과거 선택의 기로에서 힘들었던 상황을 언급했다. 김세정은 공부학원이냐 노래 학원이냐 선택의 기로에서 노래 학원을 선택한 후 학원 교사에게 이를 알렸다. 그러나 학원 교사는 이를 반대했고 이에 더욱 오기가 생겨 노력 끝에 가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해선은 22년차 배우 인생을 언급했다. 배해선은 “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 저를 봐주셔서 언더스터디가 됐었다”라며 무대에는 설 수 없지만 항시 대기를 했었다고 밝혔다. 이때 당시 여주인공이 부상을 당했고 공연의 기회를 얻었다고. 분장하고 옷을 입었지만 때마침 여주인공이 돌아왔고 상실감에 홀로 보이지 않은 계단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때 배해선은 “언젠가 나도 세종문화회관에서 멋진 무대에 설거야”라고 다짐했고 “결국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장 많이 공연한 배우가 됐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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