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최근 SK 나이츠 농구팀 관계자와 미팅을 가진 이태임이 시투와 치어리딩을 권유받았다.
22일 방영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치어리딩과 시투를 맡게 된 이태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무대에 오르기에 앞서 치어리더 팀과 함께 트와이스의 'Heart Shaker' 군무를 연습했고, 시투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나 때문에 다른 분들이 진도가 안나가면 민폐가 되니까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연습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자 미안한 마음을 비쳤다.
시무룩해진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시투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고, 이내 매니저에게 "우리 농구연습하러 가요!"라며 오락실 농구기계를 찾았다.
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고, 걱정하는 기색이 역력하던 찰라 멀리서 우지원이 등장했고, 그녀의 시투 도우미로서 멋진 모습을 보였다.
우지원은 오락실 농구 기계 앞에서 한 솟으로 슛하는 모습을 보였고, "역시 프로답다."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성공적인 슛 장면을 연출했다.
오락실에서 워밍업을 끝낸 이들은 이내 농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시투 연습에 돌입했다.
워밍업을 마친 후 곧 바로 이태임의 첫 시투가 이어졌고, 모두가 긴장하던 순간 그녀는 골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우와!!!!"라며 굵은 목소리로 환호성을 질렀다.
이를 본 우지원은 화들짝 놀라며 "평소 제가 TV에서 봐왔던 이태임씨 모습과는 정말 다르신 것 같다."며 그녀의 털털함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오늘 조미령과 김지민은 셀프 요리를 선보였다.
조미령은 직접 농장에서 딸기를 따 와 딸기 롤케익, 팬케이크, 튀김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그녀가 직접 만든 '딸기 뷔페' 비주얼에 놀란 출연진들은 "왜 저희를 안부르셨냐!"며 못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김지민 또한 신년맞이 냉장고 파먹기에 돌입했다. 이 날 김지민의 9살 어린 26세의 남동생이 등장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샀다. 김지민은 엄마, 남동생과 함께 냉장고 재료들을 활용해 한 끼 식사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밥 상에서 여느 가족과 다를 바 없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공감가는 모습 또한 보였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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