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애간장'캡처
OCN'애간장'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애간장’이정신, 이열음 구했다. 23일 방송된 OCN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드라마 '애간장' 6회에서는 음주운전 사고 위기에 빠진 한지수(이열음 분)를 큰 신우(이정신 분)가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음주운전을 거부하는 차량이 큰 신우 옆을 지나갔다. 불길한 예감이 든 신우는 지수의 사고를 막기 위해 음주운전 차량을 뒤쫓아 갔다. 때마침 횡단보도 길에 서 있는 지수를 보게 된 신우는 지수를 향해 질주하는 차 앞을 가로막아 섰다. 지수는 무사히 사고 위기에서 벗어났다.

지수는 신우가 타고 있는 사고차량에 뛰어가 “저기요. 괜찮으세요”라 말했고 신우는 지수를 꼭 껴안았다. 신우는 눈물 흘리며 “고마워, 지금 여기에 이렇게 있어줘서”라 말하며 애절함을 드러냈다.

한편, 신우는 지수에게 “좋아했다”라며 고백했다. 지수는 “너무 옛날 일이잖아. 나중에 이야기하자”며 신우를 회피했다. 갑자기 등장한 고등학교 선배가 지수를 부둥켜 않으며 지수를 걱정했고, 당황스러워 하는 신우에게 선배는 “반갑습니다. 지수 남자친구 입니다”라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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